기사입력 2011.01.14 10:30 / 기사수정 2011.01.14 10:3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하지원의 대역 배우이자 실제 스턴트 우먼인 유미진(22)이 스턴트우먼의 모습을 그린 시크릿가든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조동석 연출)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SBS <시크릿 가든>의 인기비결을 되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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