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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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윤♥' 김미려, 첫째 성장에 셋째 욕심…"남몰래 눈물, 셋째 가즈아"

기사입력 2021.07.14 09:11 / 기사수정 2021.07.14 09:1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셋째 욕심을 드러냈다. 

김미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이렇게 큰거야.. 힝.. 아빠가 183인데 혼자 남몰래 눈물 흘렸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83cm 아빠 정성윤 옆에서 롱다리를 자랑하는 첫째 모아의 모습이 담겼다. 딸의 성장을 보고 깜짝 놀란 것. 

그러면서 김미려는 "이거 올리면 보겠지? 셋째 가즈아"라는 말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정성윤, 개그우먼 김미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미려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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