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럭셔리 호텔 브런치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장원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runch always makes me happ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럭셔리한 시티뷰 호텔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장원영이 담겼다.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늘어지는 귀걸이를 한 장원영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반묶음 머리로 청순함을 더했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최종 1위를 거두며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4월 계약 종료로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갔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