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홍수현, 윤유선이 정보석 빵집을 방문했다.
윤유선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잣집아들로 가족이 된 우리. 오랜만에 만나도 정겹다"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속 홍수현, 윤유선, 정보석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 특히 최근 결혼한 홍수현의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수현은 지난 5월 변호사 출신 의사와 결혼했고, 윤유선은 최근 KBS 2TV 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정지소(마하 역) 엄마 역할로 특별 출연했다. 정보석은 직접 빵을 굽고 판매하는 빵집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윤유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