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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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너무 예쁜 둘째딸…"100일 축하해 내 딸♥"

기사입력 2021.07.07 10:2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수연이 훌쩍 큰 둘째딸의 근황을 전했다.

정수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이뻐 너. 나도 새끼 땐 이뻤다는데... 너도 어떻게 될지 몰라 ㅋㅋㅋㅋ 백일 축하해 내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수연의 둘째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수연의 딸은 소파에 얌전히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하품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정수연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100일이 지난 아기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개그우먼 안소미는 "와 언니 아가 미모 끝났네요... 대박"이라는 댓글을 남겨 이목을 모았다.

한편 정수연은 지난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정수연은 지난 4월 2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사진=정수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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