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7.06 18:10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독박육아에도 밝은 미소를 전했다.
양미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도 없이 출근한 아빠 덕분에 독박육아. 하루종일 퇴근 시간만 기다렸네ㅋㅋㅋㅋ 나도 이제 숨 좀 쉬자. #민들레 패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은 채 남편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독박육아 일상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양미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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