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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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김원희, 어딜 봐서 50살 "오늘은 시츄 같네"

기사입력 2021.07.06 13:54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원희가 동안 끝판왕 면모를 자랑했다.

김원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안에서 스탠바이. #오늘 시츄 같으네 #녹화 #샬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차 안에 앉아 대기 중인 모습이다. 김원희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김원희는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짧은 앞머리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김원희의 바비인형 미모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원희는 지난 2005년 사진작가 손혁찬과 결혼했다. 

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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