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0 10:29 / 기사수정 2011.01.10 10:33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용인 삼성생명의 가드 이미선(32)이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0일 '삼성생명 2010 ~2011여자프로농구 3ROUND MVP, MIP 투표결과, 이미선이 총 투표수 44표 중 30표를 얻어 11표에 그친 김단비(안산 신한은행)을 제치고 MVP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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