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0 09:52 / 기사수정 2011.01.10 10:2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아이유가 지난 주 벌칙으로 토끼탈을 쓰고 촬영을 했다.
9일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은 녹차로 유명한 보성에서 일일 우체부로 변신했는데 더불어 신묘년의 귀여운 토끼로도 변신했다. 지난 주 벌칙 수행자를 뽑을 때 만장일치로 그녀가 선택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가 토끼탈을 쓰자 벌칙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귀여운 모습이어서 멤버들은 그녀의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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