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23 15:4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대한외국인’ 김희정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남다른 연기 열정을 가진 ‘열정 배우’ 특집으로 배우 정은표, 신승환, 김희정, 그리고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아역 배우 출신인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폭풍 성장하며 특유의 섹시함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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