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상아가 단독주택 발코니 확장 공사를 진행했다.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코니 확장 공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공사 중인 이상아의 집 발코니가 담겼다. 집 앞에 있는 밭이 한 눈에 보이는 발코니는 확장 공사를 통해 더 넓은 공간으로 탄생했다. 이상아는 발코니에 테이블과 의자,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시설까지 구비해놨다.
이상아는 "이제 칠만 하면 되는데 장마가 시작된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테이블 제 자리 찾음요"라며 발코니에 배치한 가구를 만족했다.
한편,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