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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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이지혜, 졸려도 출근하는 워킹맘 "날씨 대박…더워"

기사입력 2021.06.16 17:57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 같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화창한 날씨의 공원 사진을 올린 이지혜는 "저 안에 서있는 상상을 해본다"라며 "아우 더워 ㅋㅋ"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해시태그를 통해 "날씨 대박", "간직하고 싶다", "나들이 가고 싶다", "출근 중", "졸림", "임산부"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세무사 남편 문재완과 결혼한 이지혜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 '입덧지옥' 근황을 전하며 누리꾼들에게 응원을 받은 바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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