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5 10:50 / 기사수정 2011.01.05 10:50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마이애미 히트의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 그리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케빈 듀란트가 각각 지난해 2010년 12월 NBA동부, 서부 콘퍼런스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제임스(평균 25.2득점, 7.9리바운드, 6.8 어시스트)와 웨이드(27.9득점, 6.9리바운드, 4.1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은 마이애미는 15승 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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