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5 10:44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넥슨의 일본법인이 일본에서 서비스하는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일본명 아라드전기)', '마비노기'가 '웹머니 어워드 2010'의 베스트 게임에 선정됐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웹머니 어워드는 일본 최대의 선불카드 업체 '웹머니(WebMoney)'가 주관하며, 매년 말 한 해의 최고 온라인 게임을 선정해 발표, 일본 온라인게임의 인기 평가 척도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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