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11 18:02 / 기사수정 2021.06.11 18:3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보미가 아들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파트엔 놀이터가 없다.. 저 건너편 아파트에는 놀이터가 있다.. 그쪽 아파트 사는 척하고 놀이터 가서 놀자 리우야ㅋㅋㅋ"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 컬러의 옷을 입고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보미 아들 리우의 모습이 담겼다. 새하얀 피부와 통통한 볼살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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