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4 17:09 / 기사수정 2011.01.04 17:09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YTN'이 소망교회 부목사들이 담임목사에게 폭행을 가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YTN' 보도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5분께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 담임목사실에서 조 모(61·여) 부목사와 최 모(53) 전 부목사가 김 모 담임목사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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