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4 13:32 / 기사수정 2011.01.04 13:32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마이애미 히트의 드웨인 웨이드와 덴버 너기츠의 천시 빌럽스가 각각 1월 첫째 주(12월 27일 ~ 1월 2일) NBA 동부-서부 콘퍼런스 '금주의 선수'(Players of the Week)로 선정됐다.
평균 득점 36.7점으로 현재 NBA 득점 랭킹 1위에 올라있는 웨이드는 지난주 마이애미의 3연승을 이끌었다. 그는 지난주 3경기에서 40점 이상 득점한 2경기를 포함해 매 경기 25점 이상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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