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정안이 시크한 매력을 뿜었다.
채정안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토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한쪽 손으로 턱을 받친 채정안의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채정안의 풍성한 머리숱이 돋보이는 단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45세의 나이에도 머리숱을 풍성하게 지킬 수 있는 법을 공유했던 바. 시크한 단발 머리로 왕년의 차도녀 매력을 뿜어내는 채정안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채정안은 JTBC 새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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