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3 21:40 / 기사수정 2011.01.03 21: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5일 방송 될 MBC 수목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장영실 극본, 권석장 외 연출)에서 김태희와 송승헌이 첫 만남을 갖는다.
국빈방문 수행업무를 진행 중이던 외교관 해영(송승헌 분)은 아르바이트 중인 이설(김태희 분)과 탐탁치 않은 첫 만남을 갖고, 이들은 우연히 백화점에서 다시 마주친다. 해영은 이설의 황당한 부탁(?)에 기가 막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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