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6 04:00 / 기사수정 2021.06.06 01:0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불후의 명곡' 최고 득점자 민우혁이 바지 지퍼가 열려 통편집 당했던 일화를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불후의 명곡'을 빛낸 스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민우혁은 2018년, '불후'의 '교과서 속 불후의 명곡을 노래하다' 편에서 윤동주 시인의 시대적 울분을 담아 혼신의 연기력을 선보였고, 명곡 판정단 점수 449점으로 최고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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