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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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안혜경, 공주님 소리 절로 나오는 미모 "요즘 머리띠에 꽂힘"

기사입력 2021.06.04 11:5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안혜경이 미모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3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머리띠에 꽂힘. 로시 스타일 좋아. #촬영 #스튜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혜경은 화려하게 꾸민 뒤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안혜경은 '공주님이시네요'라는 댓글에 "ㅋㅋㅋㅋㅋ그러고 싶다"라며 좋아했다.

누리꾼들은 "예전에 공항에서 보고 인형인 줄 알았다,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게 잘 어울린다"

안혜경은 '불타는 청춘'에서 활약 중이다. '신박한 정리', '골때리는 그녀들', '프리한 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안혜경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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