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가희 "발리서 찾을 수 없는 이쁨, 꼭꼭 챙겨 가야지"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희가 한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이뿌죠. 발리에선 절대 찾을 수 없는 이런 이쁨 꼭꼭 챙겨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화창한 도심 아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늘씬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 스케줄로 한국에 잠시 돌아왔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