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31 17:16 / 기사수정 2021.05.31 17:1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진미령이 불면증을 이겨내는 비법을 공개한다.
6월 1일 방송되는 채널A 교양프로그램 ‘행복한 아침’에 가수 진미령이 출연한다.
성인 3명 중 1명 꼴로 불면증을 겪고 있을 만큼 심각한 현대인들의 병이자 매년 환자가 22% 증가하고 있다는 불면증. 수면장애 상태에서의 운전은 음주 상태로 운전하는 것과도 같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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