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31 14:3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룰라 김지현이 큰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아이 운전면허시험 보는 동안 기다리는 중. 세월 빠르네. 처음 봤을 때 8살짜리 꼬마였는데 벌써 커서 운전면허 시험두 보구. 벌써 철이 들어서 늘 든든한 큰아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현은 큰아들의 면허시험을 위해 면허시험장을 찾은 모습. 긴장된 표정으로 셀카를 남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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