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채아가 다이어트 걱정 없는 식욕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밥차 #점심시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식판 가득 먹음직스러운 음식들로 가득 찬 모습. 프로필상 164cm의 키에 46kg인 한채아의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어 보이는 푸짐한 식판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3살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