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은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은경이 명품백을 멘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은경은 49세임에도 173cm에 55kg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금발 헤어 역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최은경은 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