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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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할 승률 복귀' 키움, 5월 상승세에 개인 기록도 펑펑[엑's 영상]

기사입력 2021.05.21 17:40 / 기사수정 2021.05.21 17:41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김창현 수석코치가 서건창, 김정인, 송우현 등 기록을 세운 선수들에게 기념구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키움은 21일 현재 20승 19패로 7위를 기록 중이다. 4월에는 10승 14패로 리그 9위에 머물렀지만 5월 들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며 10승 5패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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