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20 05:10 / 기사수정 2021.05.20 01:1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노홍철이 '닥터노'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JTBC ‘그림도둑들’에서는 반 고흐의 작품으로 치열한 판매 공방전이 펼쳐졌다.
이날 조세호는 자신의 무명시절을 떠올리며 "저는 2001년도에 데뷔했는데, 첫 출연료가 9만 원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