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9 19:26 / 기사수정 2021.05.19 19:2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밥이 되어라' 정우연이 김혜옥에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에 대해 알아내겠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어머니의 죽음의 배후에 숙정(김혜옥 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영신(정우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숙정 때문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게 된 영신은 숙정에게 "저는 회장님의 양녀가 돼야겠다"라고 말했다. 숙정은 "양녀 얘기 접은 지 오래됐다"라며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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