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8 15:49 / 기사수정 2021.05.18 15:4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멸망' 신도현의 풋풋함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신도현은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에서 타고난 미모는 물론, 걸크러쉬 매력이 가득한 웹 소설 작가 ‘나지나’ 역으로 활약 중이다. 첫 등장부터 감탄을 부르는 비주얼과 이전에 보여주지 않은 색다른 캐릭터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화면 가득히 채워 나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18일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현재까지 화려하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던 지나의 모습과는 달리, 도화지처럼 깨끗한 비주얼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청순한 마스크와 풋풋한 매력이 공존하는 신도현의 모습이 절로 이목을 끌며 설렘 가득한 첫사랑 향수를 자극하고 있는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