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어버이날이 끝난 뒤 시무룩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규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이 지났으니 이제 더 이상 잘 먹을 핑계도 없당"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에서 음식과 커피를 먹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미모와 럭셔리한 식당 내부의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규리는 7살 연하인 큐레이터 겸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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