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7 12:34 / 기사수정 2010.12.27 12:35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NHN의 게임 채널링 사이트인 '플레이넷'과 계약을 체결하고, <창천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23일 시작했다.
2007년부터 서비스 중인 자체 개발작 <창천 온라인>은 '삼국지연의'와 정사를 기반으로 삼국지의 웅장한 스케일을 집대성 했으며, 위, 촉, 오 삼국간의 대규모 국경전과 전투 쾌감, 국정활동, 사회 경제활동 등의 요소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이번 채널링을 통해 폭 넓은 이용자 층의 만족과 수익 증진의 효과로 양사가 윈-윈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아울러, 다양한 루트로 이용자들이 <창천 온라인>을 접하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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