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유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이는 10일 인스타그램에 강아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이는 캐주얼한 옷차림을 하고 반려견 두 마리와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려견보다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유이는 최근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이는 근육량을 2kg 높이고 체지방은 26%에서 18%까지 낮췄다. 현역 무용수보다 낮은 체지방률을 자랑했다. 유이는 "(과거에는) 몸무게에 집착을 했던 것 같다. 내가 볼 수 있는게 몸무게여서 한 끼를 먹어도 몸무게에 채웠다면 이번에는 근육량에 집중하니 만족이 되더라"며 뿌듯해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