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6 17:1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80년대를 풍미한 영화배우 김진아가 불치병에 걸린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김진아는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진아는 "어느 날부터 몸이 붓기 시작했다. 심지어 성형수술을 했다는 오해까지 받을 정도여서 병원에서 체지방 간 등을 검사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다"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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