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마이 리틀 파라다이스'에서 놀이동산을 만들 수 있게 됐다.
4일 버킷플레이(대표 현호진) 측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휴양지 타이쿤 게임 '마이 리틀 파라다이스'(이하 '마리파')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리파'는 화려한 그래픽과 귀여운 애니메이션이 돋보이는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매달 선보이는 다양한 이벤트 테마를 통해 원하는 스타일로 휴양지를 꾸밀 수 있다. 현재 애플 및 구글 양대 스토어 평점 4.4로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5월 5일 어린이날의 설렘을 가득 담은 놀이동산 이벤트 테마를 출시한다.
좌우로 배가 신나게 스윙하는 '꿈의 바이킹', 높은 곳에서 빠르게 낙하하는 공포를 선사하는 '꿈의 스페이스 드롭', 쉴 새 없이 초고속으로 회전하는 '꿈의 자이언트 스윙'등 놀이동산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놀이기구를 이벤트 기간 동안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게임에서는 가정의 달 맞이 할인 패키지와 미션을 완료하면 푸짐한 보상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공식 네이버 카페 및 페이스북에서도 추첨을 통해 놀이동산 테마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하면 더 즐거운 ‘마리파’는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카페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버킷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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