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3 10:38 / 기사수정 2021.05.03 10:3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같이 삽시다' 김청이 결혼 3일 만에 혼자가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자매들의 결혼 생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혜은이는 생애 첫 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혜은이의 첫 김밥을 먹던 중 자매들은 일만 하고 살았던 지난날을 추억했다. 그러던 중 결혼 얘기를 꺼내며 속풀이를 시작했다. 먼저 박원숙은 “난 미팅 처음하고 그냥 결혼했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청은 “난 제일 분해” “겨우 몸만 나왔어”라며 결혼 3일 만에 혼자가 된 억울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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