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세쌍둥이 임신 중인 황신영이 과도한 식욕을 호소했다.
황신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 밤에 야식으로 삼계탕.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짧은 영상에는 진한 국물이 시선을 압도하는 삼계탕 비주얼이 담겨있다.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든 황신영은 세 쌍둥이 임신 후 증가한 식욕을 엿보여오고 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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