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최은경,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건강미 물씬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최은경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30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스케줄 때문에 운동 못 해서 금토일 다 달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의 최은경이 담겼다. 올해 49세가 된 최은경은 꾸준한 자기관리로 탁월한 건강미를 뽐냈다.

최은경은 "주말에 운동하는 거 싫하지만 운동 총량의 법칙도 저에겐 있어서리. 오늘도 홧팅"이라며 하루를 응원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 최은경은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