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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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양팀 캡틴들의 축하에 미소'[포토]

기사입력 2021.04.27 18:48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BO리그 역대 12번째 2000안타를 기록한 KIA 최형우가 KIA 주장 김선빈, 한화 주장 노수광과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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