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6 11:05 / 기사수정 2021.04.26 11:0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펜트하우스2’ 윤주희가 똥물에 빠지는 촬영이 좋았다고 전했다.
26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2'의 윤주희(고상아 역), 김로사(양 집사), 김동규(조 비서), 이태빈(이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윤주희는 극 중 역할로 인한 오해를 털어놓는다. 그녀는 아나운서 출신인 고상아 역할에 맞추기 위해 처음으로 도전한 숏컷 스타일링이 너무 잘 어울렸던 나머지 실제 아나운서 출신으로 오해를 많이 받기도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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