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1 20:54 / 기사수정 2021.04.21 20:5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박봄이 박명수를 저격했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은 치열한 가요계에서 살아남은 강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황치열, 박봄, 킴보의 김보아, 고우리가 출연했다.
박봄은 2NE1 활동 당시 4년 연속 연간차트 top10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김용만은 "녹음할 때 곡을 들으면 뜰 것 같다는 느낌이 오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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