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0 15:22 / 기사수정 2010.12.20 15:22
[엑스포츠뉴스=홍은동 그랜드호텔, 조성룡 기자] 2010년 K-리그를 결산하는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에서 경남FC의 윤빛가람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윤빛가람은 기자단 투표를 통해 총 113표 중 80표를 받아 과반수 이상을 획득해 2010년 K-리그 최고의 신인임을 여실히 보여줬다. 지동원(전남)은 24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고 제주의 홍정호는 9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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