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5 18:25 / 기사수정 2021.04.15 18:2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목표가 생겼다’가 김환희, 류수영, 김도훈의 훈훈한 분위기를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가 봄날의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0년 MBC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 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드라마다. 흥미로운 소재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심소연 감독의 감각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것인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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