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몸매 관리 근황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맛집. 그냥 하루종일 여기에서 있어도 시간이 너무 잘 갈 것만 같아요. 커피 한 잔을 해도, 밖을 바라보며 운동을 해도, 뭘 해도 행복 점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시티뷰 집에서 운동 삼매경에 빠진 모습. 11kg 감량 후에도 몸매 관리를 놓지 않는 안선영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안선영은 채널A·SKY '애로부부' MC로 활약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안선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