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30 23:22 / 기사수정 2021.03.30 23:2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이수근이 박세리가 2021년 며느릿감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3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이연복 셰프와 식재료를 걸고 승부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수근은 '와와퀴’ 시청자들의 반응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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