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혜수,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無…'극강의 우아함'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김혜수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촬영을 앞두고 풀메이컵을 한 모습이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무엇보다 김혜수는 초근접 샷임에도 불구하고 흠잡을 데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