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5 17:1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민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thing I am covering my stomach! (배를 가려서 다행이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은 수영복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민의 슬림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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