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유리가 아들의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 젠 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 군은 노란색 의상을 입고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8kg가 넘는 젠 군의 통통한 볼살과 커다랗고 맑은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출산을 하고 자발적 비혼모가 됐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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