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4 21:39 / 기사수정 2021.03.14 21:3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빈센조' 전여빈이 송중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는 빈센조(송중기 분) 덕에 경찰서에서 풀려난 홍차영(전여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빈센조가 마피아 조직의 변호사인 것 을 알게 된 홍차영은 "생각나는 질문만 80개만 넘는다"며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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