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김뮤지엄이 싱글 ‘Next Door’를 발표했다.
지난 11일, 김뮤지엄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Next Door'를 발매했다.
김뮤지엄은 이번 싱글 'Next Door'에 여태 겪어온 고통과 현실을 이겨낸 뒤 다음 마주할 세상으로 가는 문이라는 뜻을 담았다. 부드러운 선율 위에 김뮤지엄의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리스너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Next Door'에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하이어뮤직 출신 테드팍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인기곡 ‘281.31km’ 와 ’팔레트’의 프로듀서 JEMN 과 TAKEAPICTURE( of SHANGRILA MUSIC)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아이유를 비롯하여 그룹 뉴이스트, 스트레이 키즈, 마마무, ITZY 등 수많은 가수들이 팬임을 밝히며 새로운 음원을 발표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뮤지엄의 신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뮤지엄의 새 싱글 'Next Door'는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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